우리 팀 칸반보드를 쓰는 방법 — 어디에 무엇을 쓰면 되는지
대시보드 하나와 여러 개의 하위보드로 이루어집니다. 하위보드는 업무 영역(예: 언론홍보, 글로벌사업)마다 하나씩 만들고, 대시보드는 모든 하위보드에서 "지금 움직이고 있는 일"만 모아서 보여주는 팀 현황판입니다.
하위보드마다 색이 정해져 있어서, 대시보드와 캘린더에서는 카드 색만 봐도 어느 팀 일인지 알 수 있어요. 상단 탭 앞의 색 점이 그 범례입니다.
대시보드에는 각 하위보드의 할 일 · 진행중 · 검토(요청) · 완료 카드만 모여서 보입니다. 아이디어·백로그·중단 단계의 카드는 아직(또는 더 이상)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서 여기 나오지 않아요.
모든 하위보드는 같은 7개 리스트로 시작합니다. 카드(일)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흘러갑니다.
| 리스트 | 여기에 쓰는 것 |
|---|---|
| 아이디어 | "언젠가 해보면 좋겠다" 수준의 생각. 형식 없이 던져두는 곳이라, 제목만 있어도 됩니다. 회의 때 여기서 골라 백로그로 올립니다. |
| 백로그 | 하기로 정해진 일이지만 아직 착수 전인 것. 이때 카드 내용에 배경과 해야 할 범위를 적어두면 나중에 누가 맡아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. |
| 할 일 | 이번 주(또는 이번 차례)에 시작할 일. 여기로 올릴 때 담당자와 마감일을 지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대시보드와 캘린더가 살아납니다. |
| 진행중 | 지금 실제로 손대고 있는 일. 한 사람이 동시에 1~2장을 넘지 않게 유지하는 게 좋아요 — 많아지면 아무것도 안 끝납니다. |
| 검토(요청) | 작업은 끝났고 다른 사람의 확인·결재·피드백을 기다리는 일. 확인해줄 사람을 담당자로 바꿔두면 명확합니다. |
| 완료 | 확인까지 끝난 일. 카드를 열어 ✓ 완료로 표시를 누르면 취소선과 어두운 색으로 바뀌어 한눈에 정리됩니다. |
| 중단 | 하지 않기로 한 일. 지우지 말고 여기로 옮겨두세요 — "그거 왜 안 했더라?"의 답이 남습니다. 내용에 중단 사유를 한 줄 적어두면 더 좋아요. |
구글 캘린더 연동: 관리자가 캘린더의 "구글 캘린더 연동"에서 받은 주소를 구글 캘린더 → 다른 캘린더 + → "URL로 추가"에 넣으면, 마감일이 구글 캘린더에도 나타납니다 (몇 시간 간격으로 갱신).